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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전시회장 내 시식존 설치 ‘시끌’

시식·시음존 별도 마련…대화 금지, 1분 내 취식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전시회장 내 시식존 설치 ‘시끌’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전시회장 내 시식존 설치 ‘시끌’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전시회장 내 시식존 설치 ‘시끌’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전시회장 내 시식존 설치 ‘시끌’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4홀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 전시장 내 설치한 시식·시음존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장 내 반입할 수 있는 품목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전시회 성격상 시식·시음존 설치가 필요하다는 참가기업의 요청이 있는가 하면, 일부는 ‘굳이 필요한가’라는 반대 입장도 있기 때문이다.

전시 주관사는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편의를 위해 성인 1명이 입장갈 수 있는 시식·시음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부스 간 거리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m를 유지했고, 시식과 시음하는 시간만큼은 대화를 금지했다. 취식은 1분 이내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나름의 지침을 정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주최 측의 이러한 장소를 제공한데 대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관객은 "음식물 섭취를 1분으로 제한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져 힘들었다"라고 토로 했다. 또 다른 참관객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주최 측의 제한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상반된 주장을 했다. 일부는 "여타 전시회에서는 물을 반입하는 것도 통제했다”면서 "현 시국에서는 모두가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킨텍스 전시사업실의 배정은 차장은 "식품전시회 특성상 시음·시식존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 관할 보건소인 일산 서구보건소와 방역 체계와 시스템에 대한 협의를 통해 부스를 운영했다"라고 밝혔다.

배 차장은 "시식·시음존을 이용할 참관객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장 전 사전 체크를 진행했으며, 입구와 출구를 따로 둬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등 방역준수체계에 입각해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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