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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글로벌 B2B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은?

제품 포트폴리오 평가,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 전 영역의 혁신 추진

[뉴스그래픽] 글로벌 B2B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확보 전략은? - 산업종합저널 동향


기업의 지속가능성 실현은 제품, 공정, 공급망 등의 전 영역에 걸쳐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지속가능한 業의 진화를 위한 글로벌 B2B 기업들의 전략 분석' 보고서는 주요 B2B 업종인 화학·에너지·건설 산업 중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 기업 ▲독일의 바스프(BASF)​ ▲​네덜란드의 쉘(Shell)​ ▲​스웨덴의 스칸스카(Skanska)​가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본업과 연계해 혁신하고 있는지 분석했다.

독일 기업 바스프(BASF)는 약 6만여 종에 이르는 자사 제품을 대상으로 사회·환경·경제 기여도를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해 'SSS(Sustainable Solution Steering)'라는 고유의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정뿐만 아니라 전후방 밸류체인 등 포괄적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네덜란드 기업 쉘(Shell)은 에너지 수요 및 기술 발전에 대한 4가지 시나리오를 세운 후 그중 회사에 가장 위협이 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략적 변신을 시도 중이다. 특히 석유 기반 제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전격 확대해 비즈니스의 무게중심을 이동했다.

스웨덴 기업 스칸스카(Skanska)는 법규 준수 이상의 친환경 프로젝트 비중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건설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건축 폐기물 최소화와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우선 고려했고, 에너지 자급자족을 넘어 에너지 생산형 건축물 건설에 성공했다.

보고서는 '세 기업은 분야의 특성에 따라 핵심역량과 취약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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