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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8월 공작기계 수주·수출, 전년대비 ‘증가’

공작기계 업계, 코로나19 위기 극복하나

[뉴스그래픽] 8월 공작기계 수주·수출, 전년대비 ‘증가’ - 산업종합저널 동향


델타 변이 확산, 물류 대란이 전 세계를 덮친 8월이었지만 공작기계의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0.3%, 전년대비 6.6%가 증가해 2억 5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19개월 만에 2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또한, 8월 공작기계 생산은 1천907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2.4%가 증가했으며, 수주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해가는 모습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8월 공작기계의 내수 수주는 1천85억 원, 수출 수주는 1천603억 원을 달성했다. 총 수주는 2천668억 원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22.2% 하락했지만, 작년 동월보다는 93.1% 증가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공작기계 3대 품목인 NC선반(1천257억), 머시닝센터(1천23억), 프레스(18억)의 수주는 모두 전월대비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각각 101.1%, 112.7%, 51.2%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비중이 가장 높은 자동차 업종의 8월 수주가 388억 원으로 전월대비 1.1%, 전년동월대비 78.9% 올랐다. 그 외에 철강·비철금속, 조선·항공의 수주도 전월대비 각 26.3%, 21.7%, 전년동월대비 각 213.4%, 1,052%가 상승했다.

한편, 해외 주요국의 공작기계 시장도 작년보다 성장세를 보였다. 대만의 8월 공작기계 수출은 총 2억6천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2% 상승했으며, 일본과 미국의 7월 공작기계 수주는 작년 동기간에 비해 각 93.4%, 41.5%가 증가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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