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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9월 공작기계 수출, 2개월 연속 2억 달러 상회

전월 대비 중국·베트남 수출 증가율 세 자릿수 기록

[뉴스그래픽]9월 공작기계 수출, 2개월 연속 2억 달러 상회 - 산업종합저널 동향


對중국·베트남 수출 증가로 전월에 이어 지난 9월에도 공작기계 수출이 2억 달러를 상회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발표한 ‘2019년 9월 공작기계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9월 공작기계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6% 증가하며 2억1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19개월 만에 2억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냈던 8월(2억 5백만 달러)보다 3.5% 상승한 수치다.

수출 상승을 견인한 주요 대륙은 아시아 지역이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수출액 실적은 전월 대비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對중국 수출액은 6천3백만 달러로 전월 대비 109.5% 올랐고, 1천6백만 달러인 對베트남 수출액은 전월과 비교해 103% 상승했다.

반면, 유럽(5천6백만 달러)과 북미(3천1백만 달러), 중남미(9백만 달러) 지역은 전월과 비교하면 각각 19.2%, 47.7%, 13.8%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공작기계 3대 품목인 NC선반, 머시닝센터, 프레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 18.9%, 0.3%, 191.2% 증가했다. 세 품목의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도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45.4% 올라,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주요국 공작기계 시장도 전년에 비해 성장했다. 대만의 올해 9월 공작기계 수출액은 2억2천1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9.5% 상승했고, 일본과 미국의 8월 공작기계 수주액도 각각 1천259억 엔, 5억6천만 달러를 기록해 85.2%, 89%의 성장률을 보였다.
안호진 기자
news77@industryjo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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