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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위해 개방형 플랫폼 만들어야”

정부 차원에서 중소·스타트업 메타버스 참여 지원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위해 개방형 플랫폼 만들어야” - 산업종합저널 정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

“메타버스가 빅테크를 넘어 새로운 기업들도 자유롭게 뛰어들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 되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1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메타버스 엑스포(KMF&KME 2021)’에서 ‘디지털 뉴딜 2.0과 메타버스’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관은 “국가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시장에 새로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중소·스타트업 경쟁력 확보 정책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는 정부가 디지털 트윈,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해 제3의 플랫폼을 육성하는 것이다.

김 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범정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2.0에서도 메타버스를 핵심 과제로 선정해 앞으로 대규모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민간의 도전과 혁신을 위해 메타버스에 대한 규제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정책관은 “메타버스 관련 규제를 임시 기준에 따라 풀어주는 법안을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며, 사회적‧윤리적 문제도 법 규제가 아닌 자율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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