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삼성전자, “재활용 자재 활용 확대할 것”

한종희 부회장, CES 2022서 지속 가능성 강조

삼성전자, “재활용 자재 활용 확대할 것” - 산업종합저널 소재
'CES 2022'의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생중계)

삼성전자가 올해 디스플레이, 모바일 제품 제조 및 포장 과정에서 재활용 소재 활용을 늘리는 등 친환경 요소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의 공식 개최에 앞서 4일(현지 시각) 기조연설을 진행한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은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이란 주제를 통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소비자 전자 제품의 세계 리더로서 환경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며 “관련 업계와 파트너사, 소비자 모두가 동참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재활용 자재 활용 확대할 것” - 산업종합저널 소재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생중계)

이어, ‘지속 가능성의 큰 부분’으로 재활용 자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삼성전자가 올해 TV 등 디스플레이 제품 제조 시 지난해보다 약 30배 더 많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갤럭시 버즈, QLED와 같은 주요 제품 제조에 주로 사용했던 재활용 소재를 3년 안에 삼성전자의 모든 모바일·가전제품에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제조뿐만 아니라 제품 포장 과정에서도 재활용 재료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는 “작년 모든 TV 박스에 재활용 재료를 포함했다”며 “올해는 내부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상자 홀더 및 비닐봉지까지 재활용 자재를 활용하려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약 2천200개 기업이 참가해 각종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CES 2022’는 미국 현지 기준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이재명 대통령, 첫 내각 인선 발표…“위기 극복과 국민통합 이끌 적임자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직후, 새 정부를 이끌 첫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즉시 업무가 가능한 능력과 전문성,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치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중용했다”며 각 인사의 배경과 기대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3월부터 본격 지원

환경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사업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전시설 설치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천187억 원으로, 급속충전기 보급에 3,757억 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확대에 2천43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류필무

쓸수록 돌려받는 ‘상생페이백’ 9월 15일 신청 시작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새로운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에 카드 사용 실적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국민의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소비 촉진책으로 마련됐다. 상생페이백

2024년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감소… 하반기 회복 전망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122억 6,600만 in²을 기록했다. 매출은 6.5% 줄어든 115억 달러로 집계됐다. SEMI는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웨이퍼 출하량과 매출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AI 반도체·메모리 시장 성장세

가트너(Gartner)는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 대비 18.1% 성장해 6천2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반도체 매출은 7천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 브로클허스트 가트너 부사장은 “데이터센터용 GPU 및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