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ICT부문 낙폭 축소, 소재부문 상승 전환, 기계부문 소폭 하락

1월 업황 전망 PSI 소재부문 100 밑돌고, 기계 부문은 100 상회 수준

1월 ICT부문 낙폭 축소, 소재부문 상승 전환, 기계부문 소폭 하락 - 산업종합저널 동향

지난해 12월 제조업의 업황 PSI는 전월 대비 기준 9개월 연속 하락세(94→91)를 보였다.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국내 제조업의 12월 현황은 업황 PSI가 91에 그치면서 2020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전월 대비 기준 9개월 연속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산업연구원(KIET)이 매월 전문가 서베이조사를 에프앤가이드․메트릭스에 의뢰, 각 항목별 `전문가 서베이 지수'(Professional Survey Index) 조사를 한 결과, 내수(98)가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하회하고, 수출(101)은 100을 소폭 상회, 전월 대비로는 내수가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다.

올해 1월 제조업의 업황 PSI도 100을 하회(87→91) 했다. 부정적 우려가 여전한 데다, 전월 대비 기준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1월 전망은 업황 PSI(91)가 100을 밑돌면서 부정적 우려감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나,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4개월 만에 상승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업황 현황 PSI는 ICT와 소재부문에서 100 하회, 기계부문은 100 상회 유지, 1월 업황 전망 PSI는 ICT부문 낙폭 축소, 소재부문 상승 전환, 기계부문 소폭 떨어졌다. 유형별 12월 업황 현황 PSI는 ICT부문과 소재부문이 전월에 이어 100을 상당폭 밑도는 반면에, 기계부문은 100 상회 수준을 유지했다.

ICT부문(84)과 소재부문(80)은 각각 3개월과 2개월 연속 100을 밑돌지만, 전월 대비로는 6개월과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고, 기계부문(108)은 100을 여전히 웃돌고 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1월 업황 전망 PSI는 ICT부문에서 100을 여전히 크게 밑돌고, 소재부문도 100을 밑돌지만, 기계부문은 100 상회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자동차와 조선, 바이오․헬스 등을 제외하고 반도체 등 ICT 전 업종과 화학 등 소재 전 업종, 기계 등에서 100을 여전히 밑돌지만, 전월 대비 기준으로는 휴대폰과 섬유, 기계 등을 제외하고 철강, 화학,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에서 상승 전환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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