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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View]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 한국 수출 역대 최고"

[산업View]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 한국 수출 역대 최고" - 산업종합저널 동향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지난 1년 한국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수출 6천45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지난 2년간 경제성장률은 G20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9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는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우리 상공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등 새롭게 대두되는 과제들은 분명히 우리가 넘어야 할 높은 산이지만 한편으로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숙제인 만큼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움츠러들기 보다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새 길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올해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이자 새정부가 출범하는 해인만큼 선배 세대들이 無에서 有를 창조하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했듯이 이제는 우리가, 경제가 지속 발전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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