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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원자재 가격 전년 대비 큰 폭 상승···공급망 악재 지속 전망

2022년 3월 에너지 비용, 1973년 오일쇼크(Oil Shock) 이후 최대치 기록

[카드뉴스] 원자재 가격 전년 대비 큰 폭 상승···공급망 악재 지속 전망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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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원자재 수요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공급망에 제약이 걸리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요.

특히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에서 주로 생산되는 에너지, 비료, 일부 곡물, 금속 등의 가격 인상이 두드러지는 상황입니다.

에너지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이 발표한 원자재 시장 전망(Commodity Markets Outlook)에 따르면, 2022년 3월 에너지 가격 증가율은 1973년 오일쇼크(Oil Shock)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 건설연)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고, 향후 2023년과 2024년에도 지난 5년간 수치를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보유한 에너지에 대해 EU 제재가 확대될 경우, 에너지 가격은 예상보다 훨씬 더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건설연은 ‘높은 에너지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세금 감면 및 보조금 등의 정책들을 활용해, 즉각적인 가격 인상 영향은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면서도 ‘이에 반해 오히려 에너지 수요를 증가시켜 근본적인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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