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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머노이드 브레인’ 시대 연다

AI와 로봇이 교감하는 두뇌, 한국형 K-HB 프로젝트 본격화

[카드뉴스] ‘휴머노이드 브레인’ 시대 연다 - 산업종합저널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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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_‘휴머노이드 브레인’ 경쟁, 한국도 본격 진입
AI가 인간의 감정과 교감을 이해하는 시대,
ETRI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브레인(K-HB)’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단순 제어를 넘어 스스로 성장·교감하는 로봇 두뇌를 목표로 합니다.

카드뉴스 2_ETRI의 첫 단계, ‘소노이드(Sonoid)’ 공개
ETRI는 멀티모달 음성인식, 감정형 대화, 제스처 생성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술은 전고체전지 기반 배터리와 결합돼
상담·교육·돌봄형 소셜 휴머노이드 ‘소노이드’에 적용됐습니다.

카드뉴스 3_‘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 출범
ETRI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단을 출범했습니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고차원 추론·정밀제어형 두뇌(K-HB) 개발이 핵심입니다.

카드뉴스 4_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연계한 로봇지능 연구
ETRI는 과기정통부 사업에 참여하며
‘엔씨에이아이(NC AI)’ 컨소시엄에서 국가 대규모 언어모델(WBL)을 주도합니다.
또한 체화복합지능연구실을 신설해 휴머노이드 특화 연구를 강화했습니다.

카드뉴스 5_“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로봇 두뇌”
ETRI 방승찬 원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결집해 사람과 공존하며 성장하는
글로벌 톱 수준의 휴머노이드 브레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드뉴스 6_글로벌 휴머노이드 경쟁, 어디까지 왔나?
전 세계 로봇 시장은 약 88억 달러 규모,
휴머노이드 비중은 아직 0.2%지만
2028년 이후 상용화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테슬라·토요타·유비테크 등이 이미 시범 운용 중입니다.

카드뉴스 7_ETRI 프로젝트의 의미 “산업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이 효율에 초점을 둔다면,
ETRI의 ‘K-HB’는 감정과 교감 중심의 인간형 AI 접근입니다.
AI와 로봇의 융합을 넘어,
한국형 휴머노이드의 세계 진출 기반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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