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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확장 가능성 높아...여전히 해결과제 존재”

메타버스 시간지연 문제 ‘예측’을 통해 해결

“메타버스 확장 가능성 높아...여전히 해결과제 존재” - 산업종합저널 동향
(오태환 교수, 사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웨비나 화면 캡처)

최신 메타버스 신기술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며 메타버스 시장이 직면한 과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주관한 ‘2022년 글로벌 신산업 신기술 세미나’가 16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메타버스’를 테마로 진행된 세미나에 RIT(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오태환 교수는 ‘VR/AR용 IoT 애플리케이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태환 교수는 신기술을 활용한 VR(Virtual Reality)와 AR(Augmented Reality) 기기를 소개하며 메타버스와 결합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례를 선보였다.

특히 메타버스 기술활용의 확장성을 언급하며 “메타버스를 군대에서 사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넘어 인적, 물적 자원의 절약이 가능하다”면서도 “아직까지는 실제 사람보다는 애니메이션 형태에 가까워 더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오 교수는 메타버스 시장이 여전히 ▲시간지연 ▲데이터 용량 ▲무게감 및 휴대성 이라는 해결 과제가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간지연의 문제는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예측해 다음 화면을 미리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다”라고 했다.

데이터 용량의 문제는 사용자의 화면에만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휴대성의 문제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에는 ‘확장현실에서 상호작용형 가상 휴먼의 사회적 실재감 향상과 그 응용’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박윤서 기자
yspark@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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