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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상황, 고효율-저소비 전략으로 극복할 것

비상경제장관회의서 에너지 절약 대책 논의

에너지 위기상황, 고효율-저소비 전략으로 극복할 것 - 산업종합저널 정책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저소비 구조로 전환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대책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 각국은 에너지 절약 정책을 중요한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금리상승에 맞물린 고환율 등 한국 역시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에너지 절약 기조와 에너지 위기에 따른 한국의 에너지 보급 불안정성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저소비-고효율의 에너지 절약 대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만들겠다는 이창양 장관은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 전개 ▲민간 에너지효율 혁신 지원 ▲에너지 요금 단계적 정상화 ▲에너지 복지를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겨울철 에너지절감 5대 실천강령’을 실시해 난방온도를 제한하고 ‘범국민 에너지 다이어트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의 방향을 설정했다.

에너지절약시설 투자 및 에너지 다소비기업과 자발적 효율 혁신 협약을 추진하는 등 민간 기업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책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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