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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중국 당대회 및 주요국 CPI 발표

中, 歐, 英 미국 CPI 영향 받아 물가 상승

글로벌 이슈, 중국 당대회 및 주요국 CPI 발표 - 산업종합저널 동향

이달 16일부터 진행하는 중국 20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3연임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융센터가 발표한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에 따르면, 이 기간에 중국의 외교 및 경제전략을 재정립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20차 당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중앙위원의 명단이다. 올해 시진핑 주석이 70세가 되면서 68세 이상 퇴임의 7상8하 기존 인사원칙이 능력 중심의 능상능하 원칙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앙위원의 변화로 중국 외교는 미국관계 구도의 변화를 중심으로 파악해야 하며 경제는 발전우선 방식에서 안보위상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8일 중국 증시에서 3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3분기 GDP는 3.5%로 지난 분기 0.4%에 비해 반등한 수치로 예상되지만 8월에 예상했던 4.8%에는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지난 13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8.2% 상승한 수치를 발표했다. 계절, 외부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의 물가를 파악하는 근원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6.6% 상승했다.

한편, 18일 닐 카시카리 연방은행(연은) 총재를 시작으로 21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까지 연설이 예정돼 있다. 미국 연은 총재의 연설 이후 세계 시장의 흐름과 변동이 어떻게 될지 주목해야 한다.

글로벌 이슈, 중국 당대회 및 주요국 CPI 발표 - 산업종합저널 동향

지난달 30일 유로존의 CPI는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했으며 8월 9.1% 수치를 참고했을 때 0.9%p 급등한 수치다. 오는 19일 유로존은 CPI 확정치를 발표할 예정이며 10.0%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은 지난 7월 40년 만에 CPI 10%대를 도달했다. 8월 9.9%로 소폭 감소했으나 19일 발표될 영국 9월 CPI 발표에서 10%대로 반등할 것이라 예측이 나왔다.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유로존의 CPI가 8월에서 9월 사이 0.9%p 급등한 이유에는 에너지 가스 가격의 영향이 컸다”고 했다.

이어 “영국의 감세안의 영향이 있었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며 “오히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yspark@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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