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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성과 공유 및 협력발전 장”

‘글로벌테크코리아 2022’ 코엑스서 개최

“글로벌 기술 성과 공유 및 협력발전 장” - 산업종합저널 동향

“글로벌 기술 성과 공유 및 협력발전 장” - 산업종합저널 동향
삼성전자 강문수 부사장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기술의 글로벌 협력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글로벌 테크 코리아 2022(Global Tech Korea 2022)’가 서울 코엑스(COEX) 전시홀 3층 컨퍼런스E 룸에서 열렸다. 25일을 시작으로 이틀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해 진행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민병주 원장은 “초격차시대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스마트 공정 분야의 글로벌 연구 기술과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가 열린 취지를 설명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반도체: 상상의 반도체를 현실로 만드는 파운드리’를 주제로 강연한 삼성전자 강문수 부사장은 “반도체가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고 피력했다.

현재는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예술의 분야도 인공지능으로 가능해진 시대라고 진단한 강문수 부사장은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두뇌를 재현한 것”이라며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기 위한 IT중심의 수요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반도체 시장의 변화를 진단하며 종합반도체업체인 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이 팹니스(Fabless)와 파운더리(Foundry)로 분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액의 설비투자로 높았던 반도체 시장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도에 맞는 다양한 커스텀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클라우드나 플랫폼 서비스의 기업 역시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고 소비자 만족도 역시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기술 성과 공유 및 협력발전 장” - 산업종합저널 동향
한국지멘스 정하중 사장

한국지멘스 정하중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 가속화’에서 ▲기후 ▲세계화 ▲디지털화 ▲인구통계학적 변화 ▲도시화와 같은 메가 트랜드로 인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했다.

현재의 전력 생산은 소규모, 탈중앙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 정하중 사장은 ”에너지 생산 및 공급에서 디지털화, 데이터화가 되면 에너지 효율화를 이룰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있어 디지털 자동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정 사장은 ”전기화 및 자동화를 통해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트윈으로 건물의 통합 운영이 가능한 사례를 소개했다.
박윤서 기자
yspark@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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