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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최고치…2천333억2천만 달러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ICT 무역수지 808억 달러 흑자

[뉴스그래픽]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역대 최고치…2천333억2천만 달러 - 산업종합저널 동향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세계경기 둔화로 인한 전체 수출 적자에도 정보통신기술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연간 정보통신기술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기술 수출은 2021년 대비 2.5% 상승한 2천333억2천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808억5천만 달러다.

과기정통부는 시스템반도체(507억 달러)의 최고 실적 달성과 유기발광다이오드(151억 달러), 2차 전지(100억 달러) 등 유망 성장품목의 수출 증가를 흑자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반도체 품목은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10.5% 줄었음에도 디지털 전환 수요 지속으로 시스템반도체 수출이 27.5% 늘면서 최고 성과를 냈다.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 오른 1천308억6천만 달러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전년 대비 1% 하락한 244억1천만 달러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디스플레이 수출 내 비중의 60%를 넘어서며 주력 품목으로 도약했지만, 액정표시장치(LCD)의 단가가 낮아져 전체 수출액은 줄었다.

주요 5대 수출지역(중국,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중 중국은 제로코로나 정책 지속으로 교역이 둔화돼 전년 대비 수출액이 4.9% 떨어졌지만, 나머지 지역으로의 수출액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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