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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올해 금융업계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하나금융연구소,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능동적 대응 필요

[카드뉴스]올해 금융업계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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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업계는 디지털 전환기를 통해 금융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데요. 업계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23년 은행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따르면, 많은 금융기관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와 고객경험 개선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기관별 디지털 전환 성숙도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나고 있는 실정인데요.

관련 내용을 보면, 대형 금융기관일수록 높은 수준의 성숙도를 보인 반면, 소규모 금융기관은 답보 상태, 중간 규모(100억~1천 억 달러) 금융기관은 가장 낮은 수준의 성숙도를 보였습니다. 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조직 규모와 복잡성,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수준, 시행 중인 규정준수 수준, 고객 요구 수준 등이 상존하고 있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제시된 금융업계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모바일 우선 전략, 마찰 제거를 통한 고객경험 개선, AI·머신러닝·오픈 뱅킹의 활용 등으로 요약됩니다.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가 보편화되면서 사용자에 최적화된 서비스 및 상품 개발 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세스의 단순화, 하나의 앱을 통한 연계 등 고객 접촉면에서 마찰을 최소화 하는 것이 고객 경험 개선의 핵심 키워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글로벌 은행 리더들은 향후 3~5년 간 디지털 전환의 최우선 과제로, 사이버 보안(96%), 모바일경험(91%), 모바일 채널(87%), 데이터 분석(83%) 등을 선정했다’면서 ‘국내 금융업계도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고급 보안기술 개발과 투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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