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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수출바우처, 연구개발, 정책금융 등 지원

정부,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 산업종합저널 정책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기획재정부 유튜브 영상 캡처)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이 나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글로벌 강소기업 1천개사를 지정해 수출바우처·연구개발(R&D)·정책금융 등을 기업당 최대 109억 원까지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출기업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간접수출 업체, 수출국 다변화 기업 등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촉진을 돕는 방안도 발표했다.

그는 “유망상품의 주요 플랫폼 입점·홍보·물류 등을 최대 1억 원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겠다”면서 “수출바우처 내 서비스수출 쿼터를 도입하고, 콘텐츠·소프트웨어 등 서비스 수출 인증 절차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 발표에는 기업 간 네트워크·협업이 가능한 현지 공유오피스 운영, 현장 수요가 높은 해외규격인증 관련 전담대응반 설치‧가동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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