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오늘(1일)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3(SEMICON Korea 2023)에서 자율주행 로봇들이 움직이고 있다.
부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봇 스스로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지도를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이동 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부 모듈을 로봇 팔이나 컨베이어로 교체해 용도를 바꿀 수 있다고 덧붙인 관계자는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3일 폐막한다.
storyta1@industryjournal.co.kr
저작권자(c)산업종합저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