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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스 소비량 30% 줄이고도 제조업 생산량 유지한 독일의 비결은?

천연가스 수급 위기에 기민하게 대응한 독일 기업의 적응력 주효

[카드뉴스] 가스 소비량 30% 줄이고도 제조업 생산량 유지한 독일의 비결은? - 산업종합저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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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연합 전체가 적극적으로 가스 사용량을 규제했습니다. 높은 가스 거래가격의 영향으로 기업도 소비량 감축을 위해 노력했는데요.

독일은 지난해 산업용 가스 소비량을 과거 평균(2016년~2020년 평균)대비 30% 줄이고도 제조업 생산량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비결은 연료 전환입니다. 식품·담배·펄프·제지 분야 산업은 생산 공정에서 사용되는 가스를 전기 등 다른 에너지원으로 대체함으로써 가스 소비를 줄였습니다. 또 일부 화학제품 생산업체는 자가발전 연료를 가스에서 유류로 전환해 큰 폭으로 소비량을 절감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비결은 중간재 수입 확대입니다. 독일의 에너지 집약 산업은 중간재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수입해 가스 소비량 감소에 기여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료 주성분인 암모니아는 천연가스와 공기를 원료로 생산합니다. 비료 생산업체는 암모니아를 수입해 사용함으로써 생산량을 유지하면서도 가스 소비량을 절감했습니다.

한전경영연구원의 ‘독일 가스 소비 감소하에서 제조업 생산 유지 원인 분석’보고서는 에너지 절약 효율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 독일 정부의 정책과 에너지 위기에 기민하게 대응한 기업의 적응력이 주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한 정현우 한전경영연구원 선임 연구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독일의 상황을 한국과 연결하는 것은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연료 전환․중간재 수입 확대를 통한 가스 사용량 감축 등 독일 기업의 대응은 한국 에너지 집약 산업에도 하나의 대안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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