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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N]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서 중국 참가 기업을 만나다

中기업, “韓 수출상담회 참여 도움 돼”… 긍정적 반응 보여



'2023 상반기 붐업코리아 해외수출상담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다양한 기업 간 교류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본지는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모바일, 의료, 소비재 분야 중국 업체 및 바이어를 만났다. 모두 상담회 참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산업IN] ‘2023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서 중국 참가 기업을 만나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 vivo 모바일 통신 회사 프로덕트 매니저
Q. 어떤 계기로 '붐업코리아' 수출 상담회를 찾았는가?

A. 저희 회사는 스마트폰 제조를 주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른 사업으로 확장해갈 계획이 있어 참가했다. 예를 들면 AR, VR 쪽에도 관심 갖고 있다.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많은 공급업체와 컨택하고, 업무적 협업 등 가능성을 타진하려고 한다.

Q. 이번 상당회 도움이 됐는가?

A. 2가지 측면에서 도움이 됐다.
우선 한국의 많은 업체들이 진행중인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vivo는 모바일 회사로 이런 기술과 솔루션을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기능과 경험을 제공할 생각이다. 이번 상담회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과의 접점이 마련이 됐고 이후에도 그들과 협업하는 방향으로 지속해서 협상할 계획이다.

#. 상하이 사오스산 지능의료기술 회사 국제무역부 부장
Q. '2023 상반기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

A. 한국의 질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서요. 참가가 많은 도움이 됐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상담회 주최사(KOTRA)가 우리의 니즈에 맞춰 그에 맞는 업체를 매칭해줬다. 매칭된 업체의 제품들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한국의 기업과 협업하도록 향후에도 계속해서 상의할 생각이다.

#. 충칭 베스트 화장품 이커머스(e-commerce) 무역회사 CEO
Q. 상반기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여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가?

A. 저희 회사는 화장품 소비재 산업에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에 주최사(KOTRA)의 요청으로 참가했다.

Q.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결과 도움이 됐는가?

A. 도움이 됐다. 이전엔 위쳇이나 SMS, 메일 등을 통해서만 연락 및 소통하는 수준이었다.
이번 방문으로 대면하면서 효율적인 소통과 교류가 됐다.
요이정 기자
liz233@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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