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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N] ETPK 참가한 대만 업체 “언어 소통 등 어려움” 호소

대만 스마트 전압 전류 검측 장비 '2023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선보여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lectric Power Tech Korea 2023)'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만의 한 전기장비 업체는 스마트형 전류전압 검측 설비를 직접 시연했다.

해당 업체 R&D 센터 주임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과 30여 년간 협업해왔다”면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신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여했지만, 언어로 인한 소통 문제, 전반적인 한국 산업의 분위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부스방문 기업이나 바이어가 많지 않아 신제품에 대한 상담이 저조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8일 폐막했다.
요이정 기자
liz233@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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