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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부, ‘순환경제 활성화’… 산업별 신성장동력 삼는다

순환자원 지정 확대, 9대 선도프로젝트 등 추진

[카드뉴스] 정부, ‘순환경제 활성화’… 산업별 신성장동력 삼는다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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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는 폐기물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원료-설계-생산-유통소비-처리 등 제품 전 과정에서의 자원효율 및 순환성 극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말합니다.

순환경제는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환경 부문 혁신과 경제성장의 기회 ▲2050년 배출 전망치의 45% 감축 가능 등 탄소중립 기여 ▲글로벌 신경쟁력 확보 ▲핵심자원의 국내 공급망 확보를 통한 자원 안보 강화 등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나라는 내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신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규제 개선, 공급망 구축, 기술 개발, 시장 확대 등 전반에 주력하는 가운데, 특히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산업별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진단입니다.

정부는 핵심추진 과제로 ▲자원의 순환이용 확대 ▲순환경제 기반구축과 더불어 9대 산업에 대해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는 CE9 프로젝트로 ▲산업별 순환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9대 산업은 석유화학, 철강·비철강 금속, 배터리, 전자·섬유, 자동차·기계, 시멘트 등입니다.

또, 지속적 이행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성과 우수사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선도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글로벌 순환경제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신속한 기반 구축과 산업계 이행이 확산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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