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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가산단, 노후산단 58곳 첨단 거점 변신

특별법 지구 지정 추진 및 시범모델 구축 10년 로드맵 가동

[카드뉴스] 국가산단, 노후산단 58곳 첨단 거점 변신 - 산업종합저널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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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_왜 지금, 노후산단인가
경기도에는 착공 20년이 넘은 노후산업단지가 58개나 있습니다.
AI·모빌리티·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커지는 만큼, 오래된 산단의 체질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카드뉴스 2_경기도의 새 판짜기, 두 가지 축
4월 1일, 경기도는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①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용역
② ‘반월시화국가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용역
전 도(道) 차원의 큰 그림과, 대표 노후산단 시범모델을 함께 그리는 방식입니다.

카드뉴스 3_노후거점산단, ‘특별법’으로 다시 키운다
이번 실태조사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지구로 지정되면 수천억 원 규모 국비 패키지 지원과 규제 특례, 인허가 간소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 4_반월·시화, 40년 된 국가 제조 거점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1977년 착공해 수도권 제조업 분산을 이끌어온 대표 국가산단입니다.
8천 개가 넘는 기업, 수십조 원대 생산·수출을 기록하며 한국 제조업을 받쳐왔지만, 지금은 노후설비·환경·인력 미스매치 등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카드뉴스 5_‘경기도형 스마트그린산단’ 시범 모델
경기도는 반월시화를 10년 로드맵을 가진 시범사업지로 정하고, 경기도형 스마트그린산단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입니다.
스마트 제조, 에너지 전환, 친환경 공정을 결합해 반월시화에서 먼저 구현한 뒤, 도내 다른 노후산단으로 확산시키는 모델입니다.

카드뉴스 6_메가클러스터 시대, 산단도 바뀌어야
경기도는 이미 반도체·모빌리티·AI 등 핵심 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부상했습니다.
이제 과제는 노후산단을 낡은 공단에서 첨단산업의 하청지가 아닌, 전략 공급망 거점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카드뉴스 7_목표는 ‘체질 개선+지역경제 활성화’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는 단순 정비 사업이 아닙니다.
입지·교통·에너지·인력·환경을 한 번에 손보면서, 시군별로 일자리와 투자 유치를 끌어오는 지역경제 프로젝트입니다.

카드뉴스 8_“경기도형 리모델링”,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반월시화 구조고도화 계획은 9월, 노후산단 실태조사·경쟁력강화 계획은 12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로드맵이 완성되면, 경기도가 노후산단을 어떻게 스마트·그린·첨단 클러스터로 바꾸려는지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 데이터 시각화와 정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를 일부 활용했습니다.
허은철 기자 기자 프로필
허은철 기자
echheo@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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