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안전보건전시회]맞춤형 화물 운반대로 건설 현장 사고 예방

‘KISS 2023', 운반 자재 맞춰 길이?높이 조절하는 화물 운반대 등장

[안전보건전시회]맞춤형 화물 운반대로 건설 현장 사고 예방 - 산업종합저널 장비

[안전보건전시회]맞춤형 화물 운반대로 건설 현장 사고 예방 - 산업종합저널 장비

건설 자재 운반 중 사고 가능성을 줄이는 맞춤형 화물 운반대(흔히 팔레트)가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Health Show 2023, 이하 전시회)’에 등장했다.

타워크레인이나 지게차로 자재를 운반하려면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운반 작업이 필요할 때마다 자재의 크기나 개수에 맞게 각재(각진 목재)로 간이 운반대를 만들고 철선으로 고정했다.

운반대를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목재 구매 비용과 폐기물 처리 비용도 따로 발생한다. 사고 위험도 있다.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운반대가 터져 버리거나, 자재가 이탈하면 아래에 있던 작업자가 위험하다.

맞춤형 화물 운반대는 수평, 수직 길이를 조절해 다양한 자재를 나를 수 있다. 철제 고정 장치와 벨트가 달려 있어 간단히 자재를 고정한다.

채민수 액세스나인 전략기획팀 팀장은 “여러 번 사용하기 때문에 나무 운반대를 제작하는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자재가 뒤틀리거나 탈락할 염려도 없다”면서, “나무 운반대보다 안정성이 높아 건설 업계 참관객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회는 6일 폐막한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공정위, 안전 비용 전가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 검찰 고발 가닥

2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사무처가 하도급 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떠넘긴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조사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사업자가 안전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하도급 업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

[산업View] AI 농업로봇·자율주행 농기계 총집결…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 4일 개막

AI(인공지능) 기반 농업 로봇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7일까지 나흘간(7일은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농업인과 생산업체가 교류하며 미래 농업의 비

"숨겨진 땀방울이 통계로"… 전시산업, 매출 17조 '진짜 몸집' 찾았다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쿠팡물류센터, 폭염 대책 두고 8월 대규모 파업 예고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가 다음달 1일과 15일 대규모 파업을 예정한 가운데, 여름철 물류센터 내 폭염에 대한 실질적 대책 부재와 현장 작업환경 개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폭염 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은 “현장 체감 변화가 없다”며 강경 대응을 선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