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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웨이퍼에 OLED 얹어…0.7인치 화면에 초고해상도 구현

XR·VR 등 고해상도 소형 디스플레이 요구 증가…유리 기판 한계 실리콘으로 극복

실리콘 웨이퍼에 OLED 얹어…0.7인치 화면에 초고해상도 구현 - 산업종합저널 부품

실리콘 웨이퍼에 OLED 얹어…0.7인치 화면에 초고해상도 구현 - 산업종합저널 부품
'OLED 온실리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카메라로 담을 수 없었지만 고해상도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유리 기판 디스플레이의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할 ‘OLED 온실리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가 등장했다.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3, 이하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실리콘 웨이퍼에 OLED 소재를 증착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XR‧VR 산업이 확장되며 고해상도 소형 디스플레이 요구도 높아졌다. 기존 디스플레이는 주로 유리 기판을 사용했지만, 미세 공정을 적용할 수 없어 작은 화면에 고해상도를 구현하기 어려웠다.

ETRI는 실리콘 웨이퍼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직접 증착해 한계를 극복했다. 유리 기판보다 미세공정을 구현하기 수월해 작은 공간에 더 많은 화소를 배치할 수 있다.

ETRI 관계자는 “1인치 디스플레이에 3천개 이상의 화소를 배치할 수 있다”면서, “눈 바로 앞에서 보는 XR‧VR 기기에 적용하면 더 실감나는 화면을 볼 수 있다”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회는 18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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