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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반도체·이차전지 중심 투자·신규고용 늘어

구미산단, 반도체·이차전지 중심 투자·신규고용 늘어 - 산업종합저널 동향
(이미지 자료=구미시청)

구미산업단지는 분양률이나 기업투자·지원, 이차전지, 경제활동인구, 외국인 수, 생산, 공공요금 등 8개 부문에서 쾌조를 보이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의 ‘각종 경제지표와 주요 이슈로 분석해 본 구미 기상도’에 따르면, 26개 지표 중 8개 부문(5단지 분양률, 기업투자, 기업지원, 이차전지, 경제활동인구, 외국인 수, 생산, 공공요금)은 ‘맑음’으로 나타났다.

5개 부문(환율, 국가산단 고용,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국가산단 가동업체 수, 기업부설연구소)은 ‘보통’, 11개 부문(수출, 국가산단 가동률, 신설법인 수, 평균연령, LCD 업계 불황, 섬유·화섬 업계 불황, BSI, 지방세, 전력사용량, 실업률, 스마트폰 시장)은 ‘비’, 나머지 2개 부문(금리, 유가)은 ‘번개’로 진단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산단은 반도체·이차전지·방산 등을 중심으로 신증설 투자와 신규 고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섬유·화섬, LCD 업계 불황 등으로 가동 중단 되는 회사도 생겨나 양면성이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규정 팀장은 이어 "5산단 2단계 지역 조기 조성은 물론, 앵커 기업을 유치해야하며,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도로, 철도 등 신공항 개항시기에 맞춰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을 이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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