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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강화, 올해 수출 성장 지원

수출바우처 강화, 올해 수출 성장 지원 - 산업종합저널 정책

한국무역협회(KOTRA)가 수출바우처 사업을 강화, 수출 활성화를 촉진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 및 참여 기업 수를 확대하고, 원전, 방산, 바이오, 서비스업 등 국가 주요 과제와 중점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서비스, 그린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대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비 1.8배 증가한 311억 원의 지원예산이 마련돼, 지원 기업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수출 준비 단계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의 수출 전 과정에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온라인 쿠폰 형태의 바우처를 받아 해외마케팅, 해외규격인증, 국제운송, 홍보·광고 등 2천여 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방산, 원전, 바이오, ICT 서비스 등 국가 주요 육성산업 기업의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국정과제 수행과 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글로벌 인증 요구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인증 종류를 기존 570개에서 6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돼, 별도의 사업계획서 제출이 필요 없이 온라인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수출실적 서류 제출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KITA),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의 협업을 통해 간접 수출실적, 무체물 수출실적 서류를 일일이 서면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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