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LS마린솔루션, LS전선 인수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달성

LS마린솔루션, LS전선 인수 1년 만에 역대급 실적 달성 - 산업종합저널 전기

LS마린솔루션이 LS전선에 인수된 지 1년 만에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3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708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순이익 1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매출은 428억 원에서 65% 넘게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6억 원과 -121억 원에서 흑자전환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18.5%에 이른다.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해저케이블 자재-시공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턴키(turn key) 수주 역량을 갖추고,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 수주한 전남해상풍력 사업 수행과 국내 해상풍력 사업의 추가 수주 등으로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베트남 등 해저케이블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이승용 LS마린솔루션 대표는 "대만, 베트남 등 해저케이블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LS마린솔루션은 199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시공전문회사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달 초 대만에 사무소 설립을 끝내고 약 2조 5천억 원으로 추산되는 해저 시공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LG전자·현대차·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혁신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스마트공장’이 최근 들어 AI의 확산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제조현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대기업들이 최근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와 혁신성장포럼 :

“자동화는 기술 아닌 생존”…씨이케이 김진영 이사, ‘시스템 혁명’을 말하다

기계가 알아서 움직이는 세상은 더 이상 공상과학 속 이야기가 아니다. 제조업의 현장에서 자동화는 이미 상식이 됐다. 그러나 ‘기계가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 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문제는 그 움직임이 얼마나 유기적이며, 얼마나 완결된 시스템으로 작동하느냐에 있다. 여전히 많은 중소

AISWEI, ‘솔플래닛’ 통해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 전시

AISWEI는 ‘솔플래닛(Solplanet)’ 브랜드를 통해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적용 가능한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구조 다변화에 대응한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A

ABB, ENVEX 2025서 차세대 환경 솔루션 공개

글로벌 자동화 전문기업 ABB가 한국 환경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규제 대응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할 차세대 계측 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ABB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

한국이구스, 반도체 클린룸 소음·분진 잡는 신기술 ‘시연’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반도체 클린룸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 구동 솔루션을 내놨다. 한국이구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CFSPEED’를 포함한 핵심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FS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