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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EU간 GSSA 논의에서 '한국 소외' 보도 사실 아니다

금융위원회는 내일신문 26일자 '철강에서 보는 한국 통상외교의 난맥' 제하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정부는 해당 신문이 '미-EU간 '지속가능한 글로벌 철강 및 알루미늄 협정(GSSA)’논의에서 한국이 소외되어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GSSA는 향후 한국 철강산업과 교역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이슈로써 미국·EU 및 일본·영국 등 유사입장국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지속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 정부의 철강 등 수입관세인상 조치 발표 직후, 산업부는 적극적으로 대응, 우리 철강 제품의 대멕시코 수출은 조치 이후 약 10%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는 법 초안 발표 이래 정부의견서 제출,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우리 입장을 지속 개진하고 있으며, 유사입장국과의 공조를 통한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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