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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수출초보기업 수출역군으로 '육성'

내수·수출초보기업 수출역군으로 '육성' - 산업종합저널 동향
MS COPILOT을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수출 잠재력이 있는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 4천500개사를 수출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은 과거 종합상사나 대기업에서 무역 업무를 맡았던 KOTRA 수출전문위원 150명이 내수·수출 초보기업에 1:1 수출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출전문위원은 해외 거래선 발굴, 수출계약과 이행 지원까지 우리 내수·초보기업을 위한 수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 참여기업 중 수출에 성공한 기업 수는 최근 지속해서 증가해 왔다.

올해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개편을 통해 기업 유형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제공한다.

내수·수출중단·수출초보 기업별로 1페이지 영문 카탈로그 제작(내수기업), 과거 수출 바이어와의 거래재개(수출중단기업), 잠재바이어 화상상담(수출초보기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해외마케팅 지원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지원 사업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국내 주요 전시·상담회에 내수·수출초보기업 전용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춘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올해 수출 플러스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저변을 넓히는 것이 필수적이다" 라며, "KOTRA는 내수·수출초보기업을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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