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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생산과 창업기업 수 모두 감소

중소기업 생산과 창업기업 수 모두 감소 - 산업종합저널 동향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KOSI 중소기업 동향’ 2024년 4월호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2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조업일수 감소와 자동차, 전기장비 등의 부진으로 5.5% 감소했으며, 중소서비스업 생산도 명절 연휴로 인한 영업일 수 감소 등으로 0.4% 줄었다.

2월 창업기업 수는 7만 9천423개로, 등록일수 감소와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주요 업종에서 크게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7.4% 감소했다. 기술기반 창업기업 수도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0% 적은 1만 4천355개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의 생산 활동은 ICT 수요 확대로 반도체는 확대됐지만, 조업일수 감소와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설 명절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소비여력 약화로 지속적인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기술창업을 장려하는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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