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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육성 위해 3년 간 958억 투입

디지털 제조혁신 등 22개 과제 추진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육성 위해 3년 간 958억 투입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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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년간 95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제조혁신 등 22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13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도 뿌리산업, 혁신으로 경기도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4~2026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육성 위해 3년 간 958억 투입 - 산업종합저널 동향

종합계획 내용을 보면 주조, 금형, 용접 등 뿌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고부가화, 첨단화, 글로벌화’를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뿌리산업의 제조혁신 ▲성장지원 ▲수출지원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3년간 958억 원을 투입해 도내 뿌리산업의 첨단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뿌리기업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전국 뿌리산업 사업체의 41.2%가 위치한 지역으로,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뿌리산업의 재도약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박승삼 경제투자실장은 “이번 뿌리산업 비전 선포와 4대 혁신전략수립에 따라 경기도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뿌리기업이 미래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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