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화성 화재 사고 관련, 긴급 생계 안정비 지원

화성 화재 사고 관련, 긴급 생계 안정비 지원 - 산업종합저널 정책

경기도는 화성 화재 사고의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긴급 생계 안정비를 지원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기자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경기도는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긴급 생계 안정비를 지원하고, 사고의 원인과 초기 대처, 행동 요령, 사고 후 대처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고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사망자 23명의 가족에게는 3개월분 긴급 생계비인 550만 원, 중상 2명에게는 2개월분 367만 원, 경상 6명에게는 1개월분 183만 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산업 안전과 이주 노동자 문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될 백서를 만들어 재난 예방과 대응의 종합 보고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리튬 취급 사업장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건의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 오염수 유출과 대기오염 모니터링 결과, 수질오염 배출 기준과 사람의 건강 보호 기준 초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피해자 통합 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상담과 심리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ROBOT WORLD] 근로자 안전 높여주는 굴삭기 원격 조종 솔루션

굴삭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솔루션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로보월드(ROBOT WORLD)’에 등장했다. 굴삭기 원격조종 솔루션은 조종석에 레버 모듈과 페달 모듈, 메인 제어기를 설치한 뒤, 원격조정기를 통해 이뤄진다. 4개의 제품이 1개 세트화돼 전용 캐리어로 운반할 수도 있다.

“화재차량 순식간에 침수시켜 진압”… 전기차 자동소화시스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에 SG생활안전의 EV자동소화시스템이 전시됐다.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응, 초기 진압을 위한 솔루션이다. 내열성 방염포로 수조를 형성해 배터리를 침수시키는 방

‘보였다 안보였다’, 투명도 조절 필름 등장

필름만 부착하면 유리의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투명도 조절 필름이 등장했다. 김원일 디폰 부장은 “PET필름과 전도성을 지닌 ITO필름 사이에 액정을 끼워 넣은 구조”라면서, “평상시엔 불투명한 상태지만, 전기가

로봇 산업의 미래먹거리, ‘지능형 로봇’ 주목

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학습한 AI 대화형 챗봇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로봇, 정밀기계 등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하는 추세다.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육체노동의 한계 등을 해결하기 위한 지능형 로봇의 필요성 증대와 함께 정교한 제어를 위한 AI 기술 도입이 필요

[산업IN]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로봇 6종 16대 만날 수 있어

인천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 편의증진 및 서비스로봇 보급확산을 위해 국민밀접시설을 대상으로 로봇 융합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부평역과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