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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 산업종합저널 소재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와 포스코 홍보관(Park1538)에서 ‘강관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회에는 국내 강관업계 기술 담당 임직원 10개사 45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기술교류의 자리 재개와 국내 강관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열렸다.

이날, 해외 ERW(전기저항용접) 및 열처리 최신 기술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 2건과 강관협의회 회원사 4곳의 기술 개발 동향 및 품질 개선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참가자 간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강관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한국철강협회 홍정의 상무는 “동종업계 간 활발한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AI 자율제조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 산업종합저널 소재

한편, 강관협의회는 2005년부터 수요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홍보, 교육, 시장조사 및 기술 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회원사로는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등 14개 국내 강관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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