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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제정보드림 플랫폼에 컨테이너선운임지수 공개

해외경제정보드림 플랫폼에 컨테이너선운임지수 공개 - 산업종합저널 동향

KOBC의 컨테이너선운임지수가 해외경제정보드림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수출기업의 물류 전략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

기획재정부와 KOTRA는 15일부터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플랫폼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KOBC)가 발표하는 KOBC 컨테이너선운임지수(KCCI)와 해운시황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해운 시장의 운임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 효율적인 물류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정부기관과 수출 관련 협력기관 간 데이터 통합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맞춤형 해외 진출 정보를 보다 강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KOBC의 해운 정보, 수출입 기업 지원
김형준 KOBC 사업전략본부장은 "이번에 KOBC 컨테이너선운임지수가 KOTRA 플랫폼을 통해 제공됨으로써 국내 수출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서비스 개시는 KOBC 해상운임지수 개발·운영의 중요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OBC는 지난 9월 블룸버그 터미널에 KCCI 지수를 등재한 바 있다.

해외경제정보드림, 정보 통합과 AI 기능 강화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은 각종 해외 진출 정보와 지원 사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 등 총 83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데이터를 통합하고 있다. 현재 AI 분석 기능을 강화하는 4차 고도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수출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해외시장 정보, 무역 규제, 산업 동향 등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해운 정보의 추가는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 정보,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 대응 지원
이정훈 KOTRA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추가된 해운 정보는 기업들이 글로벌 물류 환경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운업계의 혁신적 솔루션을 모색해 기업들의 수출 전략 수립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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