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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및 동남아 시장 중심으로 K-방산 성과 주목

중동 및 동남아 시장 중심으로 K-방산 성과 주목 - 산업종합저널 동향
산업부와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23일 ‘방산수출진흥협력 유공자 산업부 장관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23일 AT센터에서 2024년 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K-방산의 글로벌 성과를 조명했다.

LIG넥스원은 이라크와의 계약을 통해 3조 7천억 원 규모의 천궁-II 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방공망 구축의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오시스템은 야간투시경과 첨단 조준경을 중동 및 동남아 시장에 수출, 약 326억 원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퍼스텍은 주요 무기 체계에 필수적인 부품을 국내 체계기업과 협력해 700억 원 이상 수출하며, K-방산 공급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수상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방산 절충교역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식 방산센터장은 “방산 수출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글로벌 무대에서 K-방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관들이 함께 협력하여 더 큰 성과를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방산센터는 방사청, 산업부, 협회 등과 협업하여 절충교역 등 해외바이어 매칭과 프로젝트 수주에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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