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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연, 자율주행 기능 안전·SOTIF·보안 등 다양한 기술·정책 다뤄

한자연, 자율주행 기능 안전·SOTIF·보안 등 다양한 기술·정책 다뤄 - 산업종합저널 동향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이 자율주행 안전의 미래를 제시하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제16회 자산어보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기능 안전, SOTIF(기능 안전 및 비기능 안전 요구 사항), 보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자연 나승식 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박태현 자동차과장, LG전자 김학성 연구위원 등 모빌리티 산업 관련 관계자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안전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현황과 도전, 기능 안전과 SOTIF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이슈, 정책 및 안전 제도 동향 등이 발표됐다.

이날 나승식 한자연 원장의 환영사와 박태현 산업부 자동차과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후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현황과 도전(한양대학교 허건수 교수), 자율주행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이슈(한자연 이혁기 지능형교통제어기술부문장), 자율주행 정책 및 안전제도 동향(자동차안전연구원 최인성 처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LG전자, KG모빌리티, 씨엔비스 등 선도기업 발표와 기업 소개, Q&A 세션 및 자유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한자연, 자율주행 기능 안전·SOTIF·보안 등 다양한 기술·정책 다뤄 - 산업종합저널 동향

한자연 자율주행기술연구소 산하 지능형교통제어기술부문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기술 컨설팅 부스를 운영했다. 슈어소프트테크, 디스페이스코리아, 에스엠솔루션즈 등 4개 혁신 기업의 홍보 부스를 통해 새로운 협력 기업 발굴을 지원했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자율주행은 교통 환경과 일상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정책, 제도가 뒷받침돼야 하며, 산업 구성원 간의 교류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혁신적이고 안전한 기술 개발과 효과적인 정책 및 제도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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