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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 1GW 해상풍력단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

전북 서남권 1GW 해상풍력단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안덕근)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8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북 서남권 1GW 해상풍력 사업’을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라북도는 부안군과 고창군 해역에 총 1.4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해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 어업인,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정부는 해당 단지에 한전의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요청할 수 있으며, 발전단지 준공 이후 최대 0.1의 REC 가중치를 지자체에 부여할 수 있다.

전북도는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풍황계측기를 설치해 적합한 입지를 발굴했으며, 부안군과 고창군 주민 및 어민 대표, 송전선로 경과 지역인 정읍시 주민 대표를 민관협의회에 포함시켜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 앞으로는 공공사업자를 집적화단지 사업 시행자로 선정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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