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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현안 브리핑] 산업·과기정통·고용부, 주요 일정 발표

부산 ‘에너지슈퍼위크’ 개막·AI 인재 양성·노동력 조사 결과 등 다뤄



정부 3개 부처가 2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 정책·홍보 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에너지 행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 협력과 과학기술 인재 전략을, 고용노동부는 노동력 조사 결과와 청년 고용 활성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산업부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에너지슈퍼위크’를 개최한다.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APEC 에너지장관회의가 동시에 열리며, 41개국 정부·기업·국제기구 관계자 3만5천 명이 참가한다. 26일에는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가, 27일 정오에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이, 27일 오후부터는 APEC 에너지장관회의가 진행된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확산, AI 기반 에너지 혁신 등 새 정부 에너지 비전을 국제사회에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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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이번 주 총 19건의 보도계획을 발표했다. 26일 부산에서 미 에너지부와 과학기술 협력 면담이 열리며, 28일에는 과학기술 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연 간담회, 과학기술문화 토론, AI 인재양성 간담회, 유료방송 제도개선 발표, 대학 연구소 현장 방문이 잇따른다. 29일에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제도화 관련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고용노동부는 28일 ‘2025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4월 지역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같은 날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도 열린다. 29일에는 산업안전보건기준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와 2026년 예산안 주요 내용이 공개된다. 또 27일부터는 추석을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한다.

이처럼 이번 주는 에너지·과학기술·노동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대규모 국제회의와 정책 발표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보영 기자
cchby@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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