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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템, 이동식 에어컨 분야의 국산화로 경쟁력 강화

생산부터 AS까지 토종 기술로 승부

웰템, 이동식 에어컨 분야의 국산화로 경쟁력 강화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매해 여름의 평균 최고 기온이 갱신되고 있다. 이에 ‘에어컨’을 사용하는 기간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일반 벽걸이나 스탠드형 에어컨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작동은 편리한 이동식 에어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해 2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의 참가기업인 웰템은 순수 국내기술로 이동식 에어컨과 산업용 선풍기 등을 시장에 공급해 온 기업이다.

1989년 창립이래 36년이 넘는 업력을 쌓아온 웰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바라’를 활용해 원하는 곳에 집중 냉방이 가능한 ‘코끼리에어컨’제품군을 선보였다.

산업현장과 물류센터, 골프 연습장, 자동차 정비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한 코끼리에어컨은 R-410A 냉매를 사용해 친환경 요소를 더했으며, 최장 10M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했으며, 바퀴를 부착해 이동에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수동식 물통을 이용해 만수시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며, 청소필터의 분리가 가능해 물세척 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웰템의 관계자는 “웰템은 국내에서 생산부터 AS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타 업체에 비해 OEM 제품이 적다”고 말한 뒤 “경남 창원의 본사 외에도 경기도 화성에 중부AS센터를 개설해 고객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달청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폭염지원 사업 등에도 참가해 지난해 매출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며 “올해도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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