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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량 절반으로 줄인 동결건조기 선보여

오페론(OPERON), 나라장터 입성으로 기술력 인정받아

에너지 소비량 절반으로 줄인 동결건조기 선보여 - 산업종합저널 부품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가 모든 장비와 설비의 과제로 빠르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오페론이 에너지 효율을 최대 50%까지 개선한 동결건조기를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오페론은 지난 3월 31일 개막해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경연전람과 한국포장기계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KOREA PACK(코리아팩, 국제포장기자재전) & ICPI WEEK 2026에 참가해 식품‧농수산물의 생산 및 가공 공정에 적용되는 에너지 절감 생산형 동결건조기인 ‘FDTE’ 제품군을 선보였다.

오페론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비는 동결건조 공정에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반 수준으로 낮췄으며, 냉동기 압축 폐열을 승화열 공급으로 재활용해 에너지 절감 동결건조기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특허기술도 탑재됐다.

아울러, 사각 일체형으로 설계돼 설치 공간을 줄였으며, 식품이나 농산물 등 워터베이스(WATER BASE) 전용으로 개발돼 장비 비용을 최대 40%까지 줄였다.

오페론의 이상희 대리는 “오페론은 동결건조 분야에서만 30년 이상의 업력을 쌓은 기업”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해 연말에는 FDTE 제품이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혁신제품’으로 인정받아 고객사들이 좀 더 쉽게 해당 장비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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