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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손잡은 K-기계설비... '2026 HVAC KOREA'

설립 40 주년 역대 최대 규모 전시 개막

기계설비 산업의 미래 지형을 확인하는 축제가 시작됐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설립 40 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AI와 손잡은 K-기계설비... '2026 HVAC KOREA' - 산업종합저널 부품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

11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라는 슬로건 아래 15일까지 사흘간 전개된다. 코엑스 A홀과 더플라츠를 아우르는 공간에 200개 사 및 510부스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달성했다.

연창근 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서 기계설비 산업이 단순 건축 공정을 넘어 에너지 효율과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 혁신 산업임을 선포했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이 설계와 시공 및 유지관리 전반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명시했다. 연 회장은 과거 40 년간 기계설비인들이 쏟은 열정이 기계설비법 제정 및 제도 안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음을 높이 평가하며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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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전경

전시 품목은 냉난방 공조 및 소방설비 및 펌프와 팬을 비롯한 기계설비 전 영역을 포괄한다. 신재생에너지와 건물에너지 시스템 및 배관과 밸브 자재 및 자동제어 기술이 대거 소개되며 수요가 급증한 데이터센터 분야 냉각과 전력공급 및 모니터링 인프라 기술도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연계 행사로 개최되는 HVAC KOREA 통합 컨퍼런스는 ZEB 및 RE100 및 재생에너지와 공조 및 환기 및 소방 및 데이터센터 및 자동제어와 연관된 산업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AI 기반 설비기술과 에너지 및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변화가 핵심 의제로 상정됐다.

기술 및 안전 혁신상 시상... 미래 40 년 도약 다짐
개막 행사서는 연합회 창립 40 주년 기념식과 기계설비 전시회 혁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기술혁신상은 조인트유창써멀시스템이 및 안전혁신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및 엔지니어링혁신상은 하이멕이 각각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연합회 기틀을 마련한 초대 회장 최상홍 하이멕 회장에 대한 특별공로패 수여도 이뤄지며 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의미를 더했다. 기계설비 산업은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건축 시장의 핵심 가치를 창출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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