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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AWS 손잡고 ‘뷰티 AI’ 선보여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4개 뷰티 진단 체험 제공

아모레퍼시픽, AWS 손잡고 ‘뷰티 AI’ 선보여 - 산업종합저널 FA
‘AWS 서밋 서울 2026’의 아모레퍼시픽 부스 전경

아모레퍼시픽, AWS 손잡고 ‘뷰티 AI’ 선보여 - 산업종합저널 FA
참관객이 아모레퍼시픽의 솔루션을 체험해 보고있다.

아모레퍼시픽(AMOREPACFIC)이 AWS(Amazon Web Services)와 기술 동맹을 통해 디지털전환(DX)에 나섰다. AI(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 뷰티 플랫폼이 핵심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한 ‘뷰티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솔루션은 AWS의 ‘Amazon SageMaker’을 뼈대로 구축했다. 진단부터 맞춤형 솔루션, 종합 카운셀링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톤 진단’, ‘두피·헤어 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등 4가지 체험을 마련했다.

특히 ‘AI 피부 진단’에서는 2~3분의 카메라 촬영을 통해 모공·주름·민감도 등 6가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48가지 피부 타입 중 적합한 타입을 제시하고, 관리 여부에 따른 미래 피부의 변화 추이까지 예측할 수 있다.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이 80년간 축적한 피부과학 데이터베이스를 AWS의 인프라·머신러닝·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했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진단 플랫폼에 AWS의 AI 카운셀링 에이전트를 추가 개발 및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업했다”라고 말했다.
허은철 기자 기자 프로필
허은철 기자
echheo@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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