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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iew] KES 2026 개막…AI 가전부터 공장 자동화·미래차 부품까지

28개국 500여 개사 참가…AI·로보틱스·모빌리티 등 6개 분야

AI 가전과 스마트홈, 공장 자동화, 차량용 센서와 반도체 기판 등을 선보이는 한국전자전(KES 2026)이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 View] KES 2026 개막…AI 가전부터 공장 자동화·미래차 부품까지 - 산업종합저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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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28개국 500여 개사가 참가한다. 전시 분야는 AI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헬스·라이프, 확장현실(XR)·공간컴퓨팅, 전자부품·소재 등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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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AI 가전과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주거공간과 스마트 코티지를 소개하고, 로봇이 물류 작업을 수행하는 스마트팩토리 콘셉트도 전시 공간에 구현한다.

LG이노텍은 차량용 센싱·조명 기술을 집약한 모빌리티 목업을, 대덕전자는 AI 데이터센터용 FCBGA 기판을 전시한다. 유럽 기업들이 참여하는 ‘EU 비즈니스 허브’와 모로코 투자수출개발청(AMDIE) 등 해외 기업·기관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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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거래와 협력을 위한 ‘KES Match’도 운영된다. 국내 바이어 상담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해외 바이어 상담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투자상담회는 16일 열린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A는 기념관을 마련해 전자·IT 산업과 함께한 역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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