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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2026 SASE 서밋 코리아’ 개최…망분리·생성형 AI 보안 논의

포티SASE 소버린 소개…데이터 유출 방지 정책 적용 과정 시연

포티넷코리아가 20일 온라인으로 ‘2026 SASE 서밋 코리아’를 열고 국내 망분리·클라우드 규제 환경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가트너 애널리스트와 포티넷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보안 접속 서비스 에지(SASE) 시장 동향을 비롯해 데이터 저장 위치와 접근 정책을 관리하는 방식, 생성형 AI 사용 과정의 정보 유출 위험 등을 다뤘다.

망분리 환경서 데이터·보안 정책 통제 방안 소개
이창운 포티넷코리아 상무는 데이터 처리·저장 위치와 보안 정책에 대한 기업의 통제권을 강조한 ‘포티SASE 소버린’을 소개했다. 국내 망분리와 클라우드 규제 환경에서 이러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포티넷코리아, ‘2026 SASE 서밋 코리아’ 개최…망분리·생성형 AI 보안 논의 - 산업종합저널 FA
클라우디오 살민(Claudio Salmin) 포티넷 제품매니저가 ‘2026 SASE 서밋 코리아’ 온라인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행사 개최에 앞서 국내 기업이 망분리와 클라우드 규제 환경에서 데이터와 보안 정책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란팔 보갈(Charanpal Bhogal)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기조연설에서 AI와 자율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SASE 시장 변화를 다뤘다. 포티넷 글로벌 전문가들은 규제 준수와 데이터 상주 요건에 맞춘 SASE 구성, AI 에이전트·대규모 언어 모델(LLM)·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트래픽의 접근 통제 방안을 소개했다. AI 기반 보안 SD-WAN 세션도 진행됐다.

포티넷코리아, ‘2026 SASE 서밋 코리아’ 개최…망분리·생성형 AI 보안 논의 - 산업종합저널 FA
김재호 포티넷코리아 부장이 ‘2026 SASE 서밋 코리아’에서 생성형 AI 보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생성형 AI 사용 현황 파악·데이터 보호 정책 시연
김재호 포티넷코리아 부장은 생성형 AI 보안과 데이터 유출 방지를 주제로 발표와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다. 기업 데이터와 API를 생성형 AI에 연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노출과 프롬프트 인젝션 위협을 설명하고, 애플리케이션 사용 현황을 파악해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허은철 기자 기자 프로필
허은철 기자
echheo@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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