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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등 산업부문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피해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금융안정국 김재윤 과장·전은경 조사역은 30일 ‘기후변화 이행리스크와 금융안정’ 보고서를 발표하며, 저탄소경제 전환 중에 발생하는 이행(移行)리스
국내 기업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 활동 인센티브 등 정책적 뒷받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발표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인식조사 및 정책과제 건의’ 보고서를 보면, 국내 플라스틱 제조·사용 기업의 71.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는 탄소중립에 대한 새로운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함과 동시에 2020년 만료 예정이던 교토 의정서를 대체했다. 이에 따라 각 국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UN 가입국인 한국은
정부가 차세대 성장동력 보강을 위해 내년 한국판 뉴딜 2.0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차, 반도체 등 유망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력 제조업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20일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내년 이후에는 대외 불안 요인이 커져 수출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가 발표한 ‘국내 수출의 특징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수출은 반도체 사이클 전환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자동차 공급망의 안정화를 위해 기업과 정부가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은 ‘車반도체 수급난 현황 진단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서 자동차 전장화 추세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크로네(KROHNE)는 SHD 200 제어 장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1일 크로네코리아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프로세스 매개변수 및 추가 제어 기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4…20mA/HART 필드 장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수 루프 전원 디스플레이의 기능 외에도 SHD 200은 필드
최근 유럽연합(EU)이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등 제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많은 5개 제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적용을 예고했다. 일각에선 탄소국경조정제도가 국제 자유무역 경쟁을 침해하는 무역장벽이라는 시선이 있지만, 이 제도는 E
1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1)’에서 ‘K-소부장, 기술자립을 넘어 제조업 혁신 선도’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K-소부장 R&D 지원 성과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김장엽 단장은 “소부장
세계 각국이 친환경·저탄소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회 탄소중립엑스포(2021 NET ZERO EXPO)’와 ‘제40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이 13일 일산 킨텍스(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