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은 카메라 장비와 AI기술 등을 활용해 제품의 결함이나 부품의 위치 지정 등을 수행하는 장비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분야 가리지 않고 활용하는 기초 장비라 볼 수 있다. 20일 일산 킨텍스 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한 머신비전 시스템 전문 기업인 P&S테크를 만나 머신비전의
20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022 한국건설안전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nstruction & industrial Safety Expo)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식회사 와따(WATA)는 다양한 현장 내 안전을 위한 ‘3D LIDAR 공간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3D 기반의 실시간 지도를 생성 후,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19일을 시작으로 사흘 간 KINTEX (킨텍스) 5홀에서 진행 중이다. 중량물 리프팅 장비 제조업체 ㈜대하 하이드로릭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교량, 건축토목 등 리프팅 작업 시 사용되는 유압 장비를 소개했다. 대하 하이드로릭 박기철 부장은 “유압 시스템은 공급하는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제작 업체 ㈜에프엠이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여했다. 19일부터 사흘 간 고양시 KINTEX (킨텍스) 5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에프엠은 라이다(Ridar) 센서 기반의 충돌방지 시스템을 소개했다. 에프엠의 유창재 팀장은 “산업현장에서 인양물과 건출물, 크레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산업대전에는 리본이 발생하지 않는 레이저 라벨기 프린터가 전시됐다. 열전사 방식의 라벨프린트의 경우 먹지 또는 잉크라 불리는 리본을 열로 녹여, 라벨지에 활자를 찍어낸다. 이 과정에서 리본의 원료인 페트(PET) 재질의 폐기물이 발생한다. 현장에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산업대전과 동시 개최한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하프코) 2022에 참가한 현대공조주식회사는 터보 냉동기를 선보였다. 현대공조주식회사는 90년대 현대중공업에서 설립된 회사로 이후, 분사해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공기조화장치, 산업용 냉장·냉동 장치, 플렌트
산업 현장에는 언제든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들이 도사리고 있다. 어마어마한 재산의 피해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이 절실하다. 최근 국내 한 IT업체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수많은 사람들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이 먹통이 되면서 사회적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IoT 등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본지 기자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9일 열린 2022 한국건설안전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Construction & industrial
‘2022 한국산업대전(DTon)’이 지난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경기 고양시 KINTEX(킨텍스) 2홀과 3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 동력전달부품 제조사인 ㈜성일기공이 참가해 커넥팅 샤프트, 타이핑 풀리, 파워록, 볼스크
전 세계 다양한 산업 제품이 킨텍스(KINTEX)에 모였다. 이달 21일까지 열리는 ‘국제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에 참가한 무역 유통 업체인 주식회사 근풍파워툴(GeunPoong Power Tolls Co.,Ltd.)이 참가해 바이어와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근풍파워툴 최병환 상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