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7~13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건설·광산기계 전시회 ‘바우마 2025(BAUMA 2025)’에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건설기계 기업 22개 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1954년 시작된 바우마는 3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3~18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열린 ‘중국 국제 소비재박람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소비재 분야 한국관을 운영하고 중국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한국관에는 뷰티,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등 국내 소비재 기업 45개 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15개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는 국방부, 외교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중남미 현지에서 ‘K-방산 Week’를 전개하며 한국 방산 수출 확대에 나섰다. 멕시코 ‘FAMEX(항공우주박람회)’와 페루 ‘SITDEF(방산보안박람회)’에 맞춰 지난 21일부터 추진된 일정은 중남미 방산
국내 웨어러블 시장이 2024년 기준 849만대 출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IT 시장조사기관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는 23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팬데믹 기간의 수요 선반영과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가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ABB는 로봇 사업부를 별도의 상장회사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사 제안이 발의될 예정이며, 같은 해 2분기 중 신규 회사가 증시에 상장될 전망이다. 신규 주식은 기존 주주의 지분 비율에 따라 현물배당(in-kind dividend) 방식으로 배포된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경우, 생물체의 감염 방어 능력까지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특히 토양 생태계의 주요 생물인 지렁이에서 면역 기능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세플라스틱이 생태계 면역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다.
중국 지능형 물류 로봇 전문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가 지난 22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KOREA MAT 2025(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 3D 소팅 시스템과 ‘JTRobotII’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날 전시된 ‘JTRobotII’ 시리즈는 자동 제어 시스템, 자동 스캐닝 및 계량, 지능형
우리나라의 내수소비가 1990년대 중반 이후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소비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주요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발표한 ‘내수소비 추세 및 국제비교 연구’에서, 1988∼2024년 소비 연평균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도 기계·로봇산업(로봇분야) 발전유공 포상'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다음달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히고,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22일 서울 마리오타워에서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벤처기업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산업재산권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및 기술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