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공개된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2027년 시행) 설계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은 탄소국경조정제도 설계안에서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ICRA 2024(국제로봇자동화 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 참가해 새로운 출시 예정 제품을 선보였다. ‘ICRA 2024’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문가 모임인 I
경기도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3년간 95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제조혁신 등 22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13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도 뿌리산업, 혁신으로 경기도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4~20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오버 투어리즘(관광 과잉)에 대처하기 위해 신규 호텔 건설을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지난해부터 호텔 건설 허가를 연간 최대 80채로 제한하고, 기존 호텔의 객실 수도 5% 이상 늘릴 수 없도록 조치했다. 이는 관광객들의 수를 제한하고 지역 주민
한국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고령자와 청년층 중 어떤 연령대를 선호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고령자들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청년들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데 더 적극적이며, 높은 생산성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utomate 2024(북미 자동화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 로봇공동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1977년 시작된 북미 최대 자동화기술 및 솔루션 전시회인 'Automate 2024'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격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튜브 산업전(wire/Tube 2024)이 5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올해 전시회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다. 친환경, 지속가능성, 수소에너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트렌드와 신기술을 찾아 전세계에서 약 6만 명이 넘는 방문
한국 기업의 투자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유가와 원자재가의 불확실성이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9일 전국의 제조기업 2천 230개 사를 대상으로 한 투자동향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응답기업의 61.1%가 ‘연
국내 연구진이 데이터센터나 양자통신 등에 널리 쓰이는 양자점 레이저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반도체 레이저의 생산단가를 기존 대비 6분의 1로 대폭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그동안 연구용으로만 쓸 수 있었던 양자점 레이저를 유기화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6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첨단바이오는 디지털化·플랫폼化·전략기술化 되면서 발전하고 있으며, 경제, 사회, 안보 전 분야에 걸쳐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시장은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