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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과 환경보존정책의 공존…산업계 강타할 것

럭스리서치, 향후 10년간 세상을 바꿀 12가지 기술 발표

지속 가능성과 환경보존정책의 공존…산업계 강타할 것 - 산업종합저널 동향

팬데믹으로 인해 세계 산업계가 영향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순간에도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개발되고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와 기업에서는 탈탄소 추진을 본격화한다는 발표와 함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럭스리서치에서 내놓은 ‘2021년에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Foresight 2021: Top Emerging Technologies to Watch)’ 보고서에서 향후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12가지 기술을 특정했는데 이 중 플라스틱 재활용과 그린 수소 등이 속한 것도 이러한 세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럭스리서치는 ‘팬데믹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지속 가능성, 인력 자동화,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세계화와 자원의 불평등 시정, 자율 주행차, 대체단백질, 그린수소 등은 앞으로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수록된 12가지 주요 기술에는 자율주행차, 자연어 처리, 프라스틱 재활용, 인공지능(AI) 센서, 생물정보학, 그린수소, 공유 모빌리티, 대체단백질, 3D프린팅, 소재정보학, 정밀농업, 인공생물학(Synthetic Biology) 등이다.

이 보고서에는 12가지의 주요 기술과 화학·재료, 자동차, 식품·농업, 전자·정보, 에너지 등 5가지 주요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기술 5가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지운 기자 기자 프로필
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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